미 우체국장의 정치자금 모금을 조사하는 법무부
Louis Dejoy - Wikipedia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루이스 드조이 우체국장의 정치자금 모금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드조이의 대변인은 드조이가 법을 어긴 사실이 없다고 말하면서 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미 법무부에게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USPS는 이에 대해 특별한 논평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드조이는 트럼프 행정부 기간 동안 우편 투표 관리를 하도록 미 우체국장으로 임명되었고, 그는 작년 대선의 사전 투표당시 우편함을 줄이겠다는 발표를 해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유권자들의 우편투표 참여를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항의를 받으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드조이의 이전 회사였던 뉴 브리드 로지스틱스의 오랜 인사담당 이사인 데이비드 영은 드조이가 공화당을위한 선거모금 활동을 할 당시, 그는 직원들에게 돈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드조이에게 돈을 주었고, 그는 큰 보너스로 보답했다. 우리는 보너스를 받았을때,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보너스를 받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선거자금에 대한 기부를 권하는 것은 그 자체로 불법은 아니지만 그 선거자금을 기부한 사람들에 대해 보상형식으로 되 갚는 행위는 주와 연방 선거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8월 드조이는 의회 청문회에서 테네시의 짐 쿠퍼 민주당 의원에게 트럼프 캠페인에 기부한 임원들에게 결코 대가로 상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