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키우던 2마리의 개에게 물려 사망한 갓난 아기
Rottweiler - Wikipedia
폭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노스 캐롤라이나에 살고있는 가족의 10개월 된 여자 아기가 가족이 키우던 개에게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 아기는 아빠가 몇 분동안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2마리의 개에게 물려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존스턴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말리아 스콧 윈베리 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가 개에게 물렸다는 신고를 화요일 저녁 8시에 받아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전했다. 아기의 아버지인 스콧 윈베리는 몇 분 동안 자리를 비우고 돌아오자 자신이 키우던 개 두 마리가 딸을 공격하는 것을 발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의 아빠는 딸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취했지만 이미 아기는 사망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안관실은 존스턴 카운티의 응급의료서비스(EMS)에서 일하고 있던 아기의 엄마인 비앙카 파텔이 당시 집에 있었는지의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기를 공격한 개의 종은 수컷과 암컷 모두 로트와일러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보다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를 공격한 두 마리의 견종들은 카운티의 동물관리소 직원이 나와 데려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카운티 동물관리 사무소측은 두 마리의 개를 키운던 가족들은 그 개들을 집으로 다시 데려와서 키울 것인지 아니면 안락사 시킬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