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21세의 신시내티 대학 축구선수, 오하이오 주립공원에서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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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의 신시내티 대학 축구선수, 오하이오 주립공원에서 익사

University of Cincinnati

21세의 신시내티 대학 축구 선수가 지난 주말 오하이오 주립공원에서 익사했다고 abc뉴스등이 밝혔다. 오하이오 주 천연자원부(Ohio 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 – ODNR)에 따르면 앨리슨 시들로스키(Allyson Sidloski)가 오후 5시 전 이스트 포크 주립 공원에서 익사하기전 플랫폼이라 불리우는 보트의 후미 난간에 매달려 있었다고 밝혔다.

ODNR에 따르면 시들로스키는 구명 조끼를 입고 있지 않았으며, 구조 수색대는 일요일 새벽 1시 직후 그녀의 시신을 건져냈다고 밝혔다. 신시내티 대학측에 따르면 시들로스키는 최근 그녀의 2학년 축구시즌을 마쳤지만 부상으로 인해 2020년에는 선수로 뛰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학 축구팀(Bearcats)은 시들로스키가 학업성적에서도 GPA 4.0의 최고 성적을 달성하면서 여러 학기 동안 “TopCat”이라는 장학금 수여자로 지명되었다고 말하면서 “우리 베어캐츠(Bearcats)는 극심한 손실을 입었다. 우리는 모든기도, 사랑, 지원을 시들로스키 가족에게 보내며 이 비극적인 사건이 처리되는 동안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시들로스키는 2018년 대학 신입생때 신시내티 대학의 여자 축구팀에 합류했으며, 2019년 이스트 캐롤라이나와의 경기로 데뷔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녀는 부모님과 두 자매를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익사한 이스트 포크 주립 공원은 클레몬트 카운티 신시내티 남동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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