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CDC, 변종으로부터 보호 위해 계절성 코로나19 백신 출시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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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의하면 전문가들이 겨울철 코로나19 급증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계절성 백신 촉진제를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셸 왈렌스키 CDC 국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선을 바라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전체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해 오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억제를 위해 필요한 집단면역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면역은 전체인구 중 70%에서 85%가 백신접종이나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생긴 면역에 의해 결정된다.

전문가들은 변종들이 계속 확산될 경우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으며,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백신들은 그러한 코로나19 변종들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왈렌스키는 CDC의 연구원들이 이미 미국에 있는 변종들에 특화된 추가 백신이 필요할지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존 백신의 바이러스 보호가 사라지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왈렌스키는 “우리는 백신 부스터가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6개월에서 1년, 또는 2년 정도 걸릴 수 있지만, 아직 자세한 것은 우리도 잘 알 수 없다. 그것은 독감백신을 접종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우리는 매 시즌마다 이러한 게임을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럴 경우까지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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