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백악관 근처 미스테리한 방향성 에너지 공격 가능성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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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근처 미스테리한 방향성 에너지 공격 가능성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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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에 따르면 미 연방당국은 지난해 11월 백악관 인근을 포함해 미국내에서 발생한 최소 2건의 미스테리한 공격으로 추정되는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해외 주둔 미군 수십 명이 일종의 쇠약 증세로 이어진 불가사의하고 보이지 않는 공격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이 문제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은 “펜타곤과 이 문제를 조사 중인 다른 연방기관들은 이 사건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백악관 가까이에서서 일어났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특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국방부 관리들은 이달 초 상·하원 군사위원회에서 백악관 인근에서 발생한 사건을 포함해 이 문제에 대해 의원들에게 브리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남쪽의 커다란 타원형 잔디밭 근처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관계자 1명을 병들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증상으로 몸이 아픈 사람들은 2016년 말 쿠바에 있는 미국 직원들이 경험하기 시작한 설명할 수 없는 증상들이 었던 귓볼 통증, 현기증, 두통, 메스꺼움과 같은 다양한 증상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때때로 정체불명의 “소음”을 동반하기도 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미국 내에서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문이 한 동안 워싱턴 주변에서 떠돌고 있다. 워싱턴 근교에서 발생했다는 이와 관련된 사건들은 외교관, CIA 고위관리, 쿠바, 러시아, 중국에서 근무한 미국 요원들에게 영향을 미쳤던 이전의 공격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보이지만, 수사관들은 국내에서의 사건들이 해외 사건들과 관련이 있는지와 배후가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리들은 의원들에게 이 공격을 브리핑 하면서 러시아가 배후에 있을 가능성을 제기 했지만,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수사에 관여했던 또 다른 전 미국 관리는 중국도 용의 선상에 들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쿠바 주재 미 외교 및 정보요원들로부터 이러한 증상을 처음 보고받기 시작한 2016년과 2017년 이후부터 이러한 미스테리한 공격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는 중이다.

이 공격으로 결국 트럼프 행정부 시절 쿠바의 하바나 기지에 있던 미 관리들이 대거 철수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되었다. 러시아와 중국 주재 미 관리들 또한 비슷한 증상이면서 설명할 수 없는 이와 유사한 사건들을 보고했다. 미국내에서 이 증상과 원인에 대해서는 의견이 난무하고 있지만, 국무부가 후원하고 있는 한 연구에 따르면 이 증상들은 마이크로파 에너지 공격의 결과일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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