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1,500만 도스 백신 망치기 전, $1100만 주식 매각한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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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경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진짜 나올수 있을까?

11월경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진짜 나올수 있을까?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이머전트(Emergent) 바이오솔루션즈의 주식은 볼티모어의 공장에서 존슨&존슨 코로나19 백신을 1500만 도스나 망가뜨렸다는 폭로 이후 절반 이상의 가치를 잃어버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 회사의 CEO는 용케도 주식의 대폭적인 하락을 앞두고 1,100만 달러나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존슨&존슨(JNJ)은 3월 31일 이머전트(EBS) 공장의 문제로 인해 대용량의 백신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존슨&존슨은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젼즈와 코로나 백신 제조 계약을 했었다. 이 회사는 아직 미국 사용이 승인되지 않은 아스트라제네카(AZN) 코로나19 백신 제조에서도 문제를 야기시킨 이력을 가지고 있다. 미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조사에 따라 이머전트는 4월 16일 백신 생산을 중단하고 제조된 기존 백신들을 격리처분하기로 합의했다. 백신생산은 아직 재개되지 않고 있으며, 그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소식이 알려지자 이 회사의 주가는 폭락했다.

그러나 이머전트의 CEO인 로버트 크레이머(Robert Kramer)는 주식하락의 많은 부분을 피했다.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그의 주식매각 자료에 따르면 그는 1월 15일부터 2월 26일까지 회사 주식 9만 7,849주를 총 $1,110만에 팔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당시 주당 $93.49에서 $123.45 사이의 평균 $113.73에 주식을 팔았다. 그러나 2월 9일 이 회사의 주가는 거의 절반이나 떨어져, 금요일 $61.94에 마감되었다.

만일 그가 주식을 팔지 않았을 경우, 그는 약 $500만를 잃어 버렸을 것이다. 크레이머는 그의 주식 매각에 대해 우연의 일치라고 말 하면서 주식 매각에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 비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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