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한 백인 육군 훈련교관 한 흑인 남성 폭행혐의로 경범죄 기소

0
한 백인 육군 훈련교관 한 흑인 남성 폭행혐의로 경범죄 기소

Facebook

리치랜드 카운티 보안관실은 42세의 미 육군훈련교관인 조나단 펜트랜드를 정체불명의 흑인에게 반복적으로 떠날 것을 요구하며 협박했다는 이유로 3급 폭행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그가 3급 폭행혐의를 받게 된 것은 그 흑인에게 손을 댓다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리치랜드 카운티 보안관실은 덧붙였다.

월요일(4/12) 페이스북에 올려진 영상에서는 조나단 펜트랜드가 그 흑인에게 이 동네를 떠나라고 강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리치랜드 카운티의 한 보안관은 “펜트랜드가 그에게 손을 댓다. 누군가에게 손을 댈 경우 그것은 폭행으로 간주된다. 이 영상은 그가 그렇게 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래서 그는 기소되었다”고 말했다.

3급 폭행에 대한 최고 형량은 벌금 500달러와 징역 30일이라고 보안관실은 덧붙였다. 펜트랜드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후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육군과 육군 검사들 역시 조나단 펜트랜드의 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트잭슨 사령관은 “최근 올라온 영상에서 보여지는 그 교관의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WISTV에 따르면 이 영상이 페이스북에서 퍼져 나감에 따라 수요일 밤에는 흑인 시위대가 그 교관의 집 앞에 모여들었다고 밝혔다. 관계당국은 만약에 있을 수 있는 불상사를 우려해 펜트랜드의 가족들을 집에서 일단 떠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위대 일부는 팬트랜드의 집에 무언가를 던지기도 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