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1조 9천억 달러 코로나19 경기부양법안 미 상원에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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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트럼프 탄핵과 관련된 표결은 “합헌”

US Senate Floor - Wikipedia

바이든 대통령은 상원에서 1조 9천억 달러의 코로나19 경기부양법안이 통과되자 이는 미국인들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기 위한 “거대한 진전”이라는 말을 했다고 NBC 뉴스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45일 전 우리가 취임했을 때, 미국인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오늘 나는 우리가 그 약속을 이행하는 데 한 걸음 더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다. 즉, 도움이 오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상원의원들에게 “타협에 도달할 수 있도록 힘써 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그러면서 바이든은 “분명히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항상 좋게 갈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절실히 필요했고, 긴급하게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은 특히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척 슈머에게 “중요한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이렇게 능숙하고 참을성 있게 일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미국이 당신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당신은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고, 나와 미국은 결코 그것을 잊지 못할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려운 시기에 미국인들을 도와줄 수 있는 1조 9천억 달러의 코로나19 경기부양법안의 통과에 대한 기쁨과 함께, 그는 백신접종을 통해 미국이 반드시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내 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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