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동부 전역, 겨울폭풍과 함께 2피트 눈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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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은 월요일 아침 북동부 지역을 강타한 겨울 폭풍으로 인해, 펜실베이니아에서 뉴잉글랜드에 이르는 지역까지 최고 2피트까지 눈이 내렸다고 발표하면서, 필라델피아, 뉴욕, 보스턴과 같은 도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담당 공무원들은 인구가 많이 밀집된 I-95의 일부 지역에서는 적설률이 시간당 2인치에 달할 수 있으므로 주민들에게 도로를 벗어나라는 경고와 함께, 이 지역에는 현재 겨울 기상경보가 발효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시에 있는 공항들의 거의 모든 항공편도 이미 결항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기상청은 월요일 저녁에는 눈이 북부 뉴잉글랜드로 확대될 것이라는 예보와 함께, 북동부 일부 지역은 수요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그러면서 기상청은 월요일, 워싱턴 D.C부터 필라델피아까지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예보와 함께, 이 지역이 훨씬 위험해 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국립기상청은 필라델피아의 일부 다른 곳에서는 화요일 밤까지 5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고, 보스턴에는 같은 기간 동안 11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코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매사추세츠, 버몬트, 뉴햄프셔, 메인 주들에서는 적어도 6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그러나 국립기상청은 펜실베이니아와 뉴욕의 고립된 지역은 2피트 이상의 눈이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월요일 아침 현재 일부 지역에는 이미 3인치에서 5인치의 눈이 내린 것으로 기상청은 발표했고, 펜실베이니아 일부 지역은 6인치의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뉴저지 의 일부 지역에서는 월요일 아침 현재 이미 7인치의 눈이 내린것으로 보고되었다. 뉴저지 주지사 필 머피는 일요일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또한 COVID-19 백신을 배포하는 6개의 메가 사이트와 모든 주 정부 사무소를 폐쇄했다. 뉴욕에서는 월요일의 많은 백신접종이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