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텍사스의 한 경찰서장 두 여성들 사기 및 농락혐의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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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한 경찰서장 두 여성들 사기 및 농락혐의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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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주의 한 경찰서장은 자신의 사생활과 관련된 문제로 행정휴가를 받은 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틴넷(Stinnett)시는 목요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제이슨 콜리어 경찰서장이 사퇴했다. 스틴넷시는 그의 사표를 수리했다. 시의 정책에 따라 우리는 그와 관련된 사생활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화요일 텍사스 주 경찰서(Texas Department of Public Safety)는 성명을 통해 “콜리어는 피해자에게 위조된 공문서가 첨부된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첨부된 위조 공문서는 결혼을 취소할 수 있는 문서였다. 콜리어는 공문서 위조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1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경찰서장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최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서 그의 사기행각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다.

아마릴로에 살고있는 세실리 스타인메츠라는 여인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콜리어 전 경찰서장은 현재 아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명의 여자들과 이중, 삼중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나는 그의 여자친구였다. 그가 결혼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충격을 받았지만, 그는 나에게 위조결혼무효서류를 보여 주었다. 또 나는 어젯밤 그의 두 번째 여자친구인 크리스티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는 우리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했고, 나에게는 결혼하자고 했다. 그는 당신들의 지역을 잘 관리할 수 있는 경찰관이 절대 될 수 없다”고 썻다.

스타인메츠의 게시물에는 그녀가 주장하는 위조결혼무효서류의 캡쳐된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다. 108지방법원의 더그 우드번 판사는 그 서류가 위조되었다는 것을 목요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인메츠의 페이스북 게시물에는 이미 수만 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달렸다. 현재 페이스북에는 “제이슨 콜리어의 희생자(Victims of Jason Collier)”라는 페이스북 그룹이 만들어졌고 8,700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슨 콜리어(Jason Collier, 41)는 2020년 2월 보거 경찰서(Borger Police Department)의 서장에 임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의 한 매체에 따르면 콜리어는 21년간의 경찰관 복무로 텍사스 주로부터 용맹훈장을 받았으며, 4명의 자녀를 두고있는 결혼한 가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틴넷 경찰서와 시는 개인사생활이란 이유로 그와 관련된 문제에 관한 언급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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