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캘리포니아 음주운전자로 인해 부모 2명사망, 어린이 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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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음주운전자로 인해 부모 2명사망, 어린이 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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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뉴포트 비치에서 음주운전(DUI)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의심되는 운전자가 사고를 일으켜 젊은 부부가 숨지고, 3명의 자녀가 중상을 입은 가운데, 22살인 캘리포니아 운전자는 화요일 밤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당국은 그레이스 엘리자베스 콜먼(Grace Elizabeth Coleman, 22)은 음주운전 혐의(DUI)로 체포되기 직전에 사고현장을 달아나려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 8월 음주운전(DUI)으로 이미 체포된 적이 있었으며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중인것으로 밝혀졌다. 뉴포트 비치 경찰당국은 화요일(12/9) 저녁 7시 45분경 뉴포트 코스트 드라이브(Newport Coast Drive)와 펠리컨 힐 로드 남부(Pelican Hill Road South)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콜먼이 운전하던 차량인 레인지로버SUV가 한 가족이 타고있던 닛산 버사(Versa)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폭스뉴스보도에 따르면 헨리 에두아르도 살다나-메지아(Henry Eduardo Saldana-Mejia, 27)와 가브리엘라 안드라드(Gabriella Andrade, 28) 부부는 사고현장에서 사망했으며, 그 부부의 자녀들인 1살, 3살, 5살 아이들은 뒷좌석에 앉아 있다가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남편인 살다나-메지아가 새로운 직장을 위해 필요한 벨트와 신발을 가지러 펠리컨 힐에 위치한 리조트에 가족들이 함께 가는도중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음주운전 사고를 낸 콜먼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녀의 부상정도는 어느정도인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그녀는 교통살인, 음주운전, 뺑소니 등의 혐의로 입건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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