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조 바이든, 외교정책 및 국가안보 지명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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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의 지지율을 달성하며, 힐러리의 지지율을 넘어선 바이든

위키피디아

CNN에 의하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월요일 외교안보팀 구성원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Alejandro Mayorkas)는 바이든의 국토안보부 국장으로 지명됐으며, 라틴계로는 최초로 이 기관의 수장을 맡게 되었다. 마요르카스 전 국토안보부(DHS) 부국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가족 분리등의 국경정책을 사용했던 부서를 재건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전직 CIA 고위 관료이자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지낸 에이브릴 헤인즈(Avril Haines)가 국가정보국장으로 지명되어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정보권력의 자리에 앉게 되었다. 바이든은 존 케리(John Kerry) 전 국무장관을 대통령 특사로 임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리는 트럼프가 공식적으로 탈퇴한 파리 기후협정의 챔피언이다. 케리는 민주당 대선경선 이후 버니 샌더스의 협력자와 함께 기후변화의 “단일화 태스크포스”공동 의장을 맡기로 결정했다.

인수위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안토니 블링켄을 국무장관으로, 린다 토마스-그린필드를 유엔대사로, 제이크 설리번을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지명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의 외교정책 수석 보좌관인 블링켄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부국장으로 해당부서에서 복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설리번은 외교정책 베테랑이며, 토마스 그린필드는 외교업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외교관이다.

바이든은 성명을 통해 “이 사람들은 혁신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경험도 많고 위기관리 능력도 뛰어나다. 외교에서 그들의 업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오래된 사고와 변하지 않는 습관, 다양한 배경과 다양한 관점 없이는 급변하고 있는 새로운 도전에 대처할 수 없다는 생각을 반영하면서 이번 인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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