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윌리엄 왕자, 어머니인 다이애나 왕세비에 대한 BBC 조사 “올바른 방향으로의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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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 어머니인 다이애나 왕세비에 대한 BBC 조사 “올바른 방향으로의 한 걸음”

Diana Princess of Wales - Wikipedia

피플지에 따르면, 윌리엄 왕자는 영국 BBC가 1995년 그의 어머니인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와의 TV 인터뷰를 전후한 상황에 대해 조사를 개시할 것이라는 보도에 따라 “올바를 방향으로의 한 걸음을 내 딛고 있다”고 말했다. 피플지에 따르면 윌리엄의 동생 해리 왕자도 25년된 이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아직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영국 BBC는 수요일 존 다이슨(John Dyson) 전 부장판사를 이 사건의 수사선임으로 추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따르면 다이애나의 남동생인 찰스 스펜서(Charles Spencer)는 당시 BBC 기자인 마틴 바시르(Martin Bashir)가 다이애나와의 그 당시 인터뷰를 성공시키기 위해 그녀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6년 찰스와 이혼한 다이애나는 파파라치에게 쫓기던 중 1997년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되어있다.

38세인 윌리엄 왕자는 영국 왕실에서 왕위계승 서열 2위에 올라 있다. 이번 다아애나에 대한 조사는 BBC와 현재 57세인 바시르 양쪽이 당시에 취한 조치가 과연 적절했었는지, 그리고 당시 인터뷰를 하기로 한 다이애나의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게 되는 것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사과를 요구하는 56세인 다이애나의 남동생인 스펜서는 1995년 인터뷰에 앞서 당시 바시르 BBC 기자가 왕족에 대한 거짓 진술과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시르가 스펜서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펜서는 “바시르가 당시 다이애나의 전화는 도청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그녀의 경호원이 다이애나를 감시하면서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고 말했고, 두 명의 왕실 고위 보좌관들은 다이애나를 감시하기 위해 뒤돈을 받고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펜서는 “당시 바시르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짜 은행 내역서’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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