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법무부 감찰직원 법무부장관의 선거부정 조사 명령 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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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검사 법무부장관의 선거부정 조사 명령 후 사임

William Barr - Wikipedia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 월요일(11/9) 이번 선거사기에 대한 “실질적인 혐의”를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해당기관에 부여했다고 발표한 지 몇 시간 후, 해당분야의 담당자가 그만두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가 처음 입수한 리처드 필거(Richard Pilger)가 동료들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새로운 정책과 그 결과에 익숙해져 있었다. 유감스럽지만 선거범죄지부장직을 사임해야 할 것 같다”고 쓰여 있었다.

필거는 이메일을 통해 그들의 새로운 정책이 “40년 넘게 오랜기간 동안 유지되어 왔던 선거조사에 대한 무간섭 정책이 폐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2010년부터 법무부 선거범죄지부장을 지낸 필거는 “부패 검찰 업무를 하는 비감독 역할로 이동하겠다”는 의사를 비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필거의 사임은 빌 바 법무부장관이 월요일 “각 주에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명백한 비리혐의가 있다면 법무부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한 이후 나왔다.

빌 바 법무부장관은 “그 어떤것도 선거부정이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법무부가 결론을 내렸다는 것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만약 (선거부정이) 사실이라면, 각 주에서 연방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명백한 선거부정 혐의가 있는경우 그러한 조사와 검토를 실시할 수 있다”는 애매모호한 말을 했다.

지난 토요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선거의 승자로 모든 주요 언론에서 받아들여 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를 가로채려는 민주당의 시도라는 주장을 펼치면서 여러차례 유권자 사기가 있었다는 말을 아무런 증거없이 하면서, 이번 선거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바이든이 승리했다는 여러 주요 격전주에 소송을 제기해 현지 판사들의 우편투표 무효화 또는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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