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휴스턴 북부에서 총격 사망한 경찰 3주만에 2번째 사망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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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북부에서 총격 사망한 경찰 3주만에 2번째 사망 경찰

휴스턴 북부에서 총격 사망한 경찰 3주만에 2번째 사망 경찰

휴스턴 북부에서 총에 맞아 숨진 휴스턴 경찰관은 47세 서전인 션 리오스(Sean Rios)로, 휴스턴 경찰에서 25년 복무한 것으로 밝혀졌다. 휴스턴 abc13 뉴스에 따르면, 리오스는 월요일 오후 노스프리웨이 7900블록(7900 block of the North Freeway)에서 총격전을 벌이는 도중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오스는 총에 맞은 뒤 도움을 구하기 위해 타지인 앤 슈트(Taj Inn & Suites) 모텔로 뛰어들어 갔지만,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당국과 주변의 목격자들은 당시 이 경찰관은 사복을 입고 있었으며, 여러 차례 총에 맞았다고 밝혔다. 당시 총격전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ABC13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찰관이 모텔을 향해 달려가 도움을 구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온몸에서 피를 흘렸고, 제대로 뛰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모텔 사무실로 들어갔고 바로 그 안에서 쓰러졌다”고 말했다.

아체베도 휴스턴 경찰서장은 용의자들의 단서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아체베도는 4도어의 메르세데스 벤츠와 검은색 픽업을 수색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용의자들 중 한 명은 20대 중반의 히스패닉 남성으로 온몸에 심한 문신이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아체베도는 리오스가 총격에 연루되기전 오후 2시 교대근무를 위해 공항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리오스 경찰관은 슬하에 네 명의 아이들과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월요일 하루 휴스턴시에서만 5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며, 휴스턴 경찰관은 3주만에 두 번째로 살해됐고, 12개월 동안 네명의 휴스턴 경찰관이 살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20일, 휴스턴 경찰이었던 해롤드 프레스턴(Harold Preston)은 41년차의 경찰 베테랑으로 가정폭력 상황에 대응하다 총에 맞아 숨졌고, 올해 은퇴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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