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 2026

마이크 펜스 부통령, 이번주 플로리다에서 휴가 보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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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부통령, 이번주 플로리다에서 휴가 보낼 예정

Mike Pence - Wikipedia

AP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변에 계속 보이지 않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필요한 휴식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항공 기록을 들추어 내면서 펜스 부통령이 화요일 플로리다주 사니벨로 이동할 예정이며 토요일까지 머물 예정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 펜스 부통령의 휴가 소식은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2020년 재선에서 패한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승리를 선언한 반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로 결론지으며 법정에서 그 판결을 가리겠다고 하면서 경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중이다. 펜스 부통령 역시 2020년 선거 패배에 대해 이렇다할 언급을 아직 하지 않고 있다. 플로리다 걸프만 연안의 섬에서 여러 차례 휴가를 보낸 경험이 있는 펜스 부통령은 부인인 캐런 펜스 여사와 함께 휴가에 동참할지는 확실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휴가를 통해 그의 입장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뭔가 생각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단순한 휴가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어째든 아직까지 펜스 부통령은 적극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부정을 주장하고 있는 팀에 합류하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부정을 주장하고 있는 트럼프의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는 부정선거에 대해 최대 10건의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뉴욕시장인 루디 줄리아니는 폭스뉴스의 “선데이모닝 퓨처스(Sunday Morning Futures)”에 출연해 현 시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결과에 양보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각 격전주의 선거 결과에 대해 광범위한 선거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그에대한 소송을 하겠다고 주장은 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물증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연방판사인 존 존스(John Jones)는 물증제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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