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자들을 체포하지 말라는 필라델피아 경찰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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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시장은 계속되는 폭동과 약탈을 진압하기 위해 어젯밤 통행금지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충격적이게도, 이미 많은 시위대들이 법을 어기면서 그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혼란을 가중시키면서 계속적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약탈자들은 시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모든 상점에서 약탈을 계속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지역언론은 경찰이 약탈자들을 체포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라는 보도를 하고 있다. 경찰은 약탈자들을 단순히 해산만 시키고 감금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복수의 경찰 소식통으로부터 직접 들은 현지 폭스뉴스 기자 중 한 명에게서 나온 정보라고 이 지역언론은 밝혔다.
지난 월요일 필라델피아 에서는 한 흑인이 2명의 경찰관들에게 칼을 들고 달려들다가 그 경관들에 의해 그 흑인남성이 총으로 사살되는 모습이 영상으로 녹화되어 소셜미디어에 퍼지게 되었다. 이로 말미암아 이 지역 주민들은 집회를 열게 되었고, 그러한 와중에 시위대 일부는 폭도가 되어 이 도시의 상점들을 마구잡이로 약탈하고 있는 중이다.
필라델피아 시장이 급기야 통행금지 명령을 선포하지만, 그나마 그 명령도 먹혀들지 않는것 같다. 그리고 이 지역언론은 경찰들이 폭도들을 체포한다는 것에 부담을 갖고 있다는 보도를 하면서, 조지 플로이드이후 경찰에 대한 안 좋은 선입견으로 인해 경찰들의 사기가 많이 위축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래서 최선의 방법은 경찰력을 믿을 수 없으니 일단 필라델피아를 빠져나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것 같다는 조언도 하고 있다.
